보증 컷수는 현재 니콘 캐논 등 메인이 되는 바디에서도 보증컷수가 늘어났지만
제가 알기론 기존 니콘 캐논의 보증컷수도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뭐 여튼 일단 미러박스 + 셔터박스가 같이 구동하는 SLR 구조에 비해서 미러리스는 꽤 심플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고장의 우려가 애초부터 더 적은 기종이고 제가 알기로는 50만컷이 보증컷수입니다.
또한 A9의 경우 컷수 전자식 셔터와 물리적 셔터 2가지를 분리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데
물리적인 셔터(포컬 플레인)의 경우 50만 컷 보증이며, 전자식 셔터의 경우 물리적인 메커니즘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보드 내에서는 셔터카운트가 들어가긴 하겠지만 실질적인 물리적인 충격 및 매커니즘이 아니기에
셔터 카운트가 무의미한 기종입니다.
40만 컷이 한계가 아니라 실상으로 따지면 거진 150만컷을 찍어도 기계식 셔터 비중이 적다면
거진 안쓴것과 같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캐논과 니콘도 제가 알기로는 25만컷 전후 정도로 보증컷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팀을 촬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3-5천은 뭔가 좀 많이 과도한 감이 없지 않은데요;;;
보증 컷수는 현재 니콘 캐논 등 메인이 되는 바디에서도 보증컷수가 늘어났지만
제가 알기론 기존 니콘 캐논의 보증컷수도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뭐 여튼 일단 미러박스 + 셔터박스가 같이 구동하는 SLR 구조에 비해서 미러리스는 꽤 심플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고장의 우려가 애초부터 더 적은 기종이고 제가 알기로는 50만컷이 보증컷수입니다.
또한 A9의 경우 컷수 전자식 셔터와 물리적 셔터 2가지를 분리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데
물리적인 셔터(포컬 플레인)의 경우 50만 컷 보증이며, 전자식 셔터의 경우 물리적인 메커니즘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보드 내에서는 셔터카운트가 들어가긴 하겠지만 실질적인 물리적인 충격 및 매커니즘이 아니기에
셔터 카운트가 무의미한 기종입니다.
40만 컷이 한계가 아니라 실상으로 따지면 거진 150만컷을 찍어도 기계식 셔터 비중이 적다면
거진 안쓴것과 같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캐논과 니콘도 제가 알기로는 25만컷 전후 정도로 보증컷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팀을 촬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3-5천은 뭔가 좀 많이 과도한 감이 없지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