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록선장 2019-03-10 03:19아! 오래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비록 이 놈을 지인께 잠시 빌려드리고 GX9을 쓰고있지만, 내년에 다시 녀석들을 돌려받게 됩니다. 음... 설레네요... ^^
시간이 또 흘러갑니다. 이 글을 썼을 때의 고민 중 일부는 해결되고 또 다른 고민들이 쌓이고... 인생이 마치 그렇다고 강변하듯 제 주변의 상황들이 수시로 바뀌어갑니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진 여기 이렇게 꿋꿋하게 서 있어보려구요. ^^
저는 비록 이 놈을 지인께 잠시 빌려드리고 GX9을 쓰고있지만, 내년에 다시 녀석들을 돌려받게 됩니다. 음... 설레네요... ^^
시간이 또 흘러갑니다. 이 글을 썼을 때의 고민 중 일부는 해결되고 또 다른 고민들이 쌓이고... 인생이 마치 그렇다고 강변하듯 제 주변의 상황들이 수시로 바뀌어갑니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진 여기 이렇게 꿋꿋하게 서 있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