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08:04 어젯밤 다큐를 두편봤네요... "다큐3일"인가하고 "노무현 그가 꿈꾸던 세상"였던가?...
사람냄새 물씬나는 그의 삶의 모습이 잘 반영 되었더군요. 다큐3일은 4월말 봉하에서의 일상적인 3일동안 삶을 보여주던데... 아마 그 때가 검찰에 불려가기 바로 직전이었던걸로... 그가 꿈꾸던 한국정치의 모습은 어쩌면 이루어지기 힘들겁니다. 조중동과 진화해버린 친일파들.. 그들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죠.. 경제가 나빠지면서 임기말에 지지율이 많이 하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욕도 들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국민들의 신음소리 였을 뿐이죠. 그걸 이용해서 언론과 사이가 당연히 나빳던 기회를 이용하던 그들의 술수앞에 참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었죠.. 이제 다 지난이야기... 그분이 목숨을 버리면서(혹시 버림지게 만든?) 지키고자 했던 의지가 더이상 상처로 남지 않기만을 바래봅니다... 글 잘 봤구요... 참석은 못하지만... 가슴으로 명복을 빕니다..
벌써 운구행렬이 경부를 타고 올라오고 있다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루가 될수도...
사람냄새 물씬나는 그의 삶의 모습이 잘 반영 되었더군요. 다큐3일은 4월말 봉하에서의 일상적인 3일동안 삶을 보여주던데... 아마 그 때가 검찰에 불려가기 바로 직전이었던걸로... 그가 꿈꾸던 한국정치의 모습은 어쩌면 이루어지기 힘들겁니다. 조중동과 진화해버린 친일파들.. 그들이 여전히 한국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죠.. 경제가 나빠지면서 임기말에 지지율이 많이 하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욕도 들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국민들의 신음소리 였을 뿐이죠. 그걸 이용해서 언론과 사이가 당연히 나빳던 기회를 이용하던 그들의 술수앞에 참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었죠.. 이제 다 지난이야기... 그분이 목숨을 버리면서(혹시 버림지게 만든?) 지키고자 했던 의지가 더이상 상처로 남지 않기만을 바래봅니다... 글 잘 봤구요... 참석은 못하지만... 가슴으로 명복을 빕니다..
벌써 운구행렬이 경부를 타고 올라오고 있다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루가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