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이 2015-08-20 16:02 메릴 계열은 안써보고 dp2s를 옛날에 써봤던 경험만 있어서 놓친 부분이 있나 보네요^^
1.그럼 메릴부터 과다 경감 화소가 들어가있던 모양이군요!!!!! 오호......근데 그걸 아직도 카메라 프로세서에서 못잡는건
오히려 더 실망이 되는군요 ㅠㅠ
2. 전 오히려 그 배터리가 GR과 똑같이 들어가서 잘 써먹었죠 ㅎㅎ 의식하면 150장 정도는 찍으니 배터리가 늘어난 건 좋네요^^
3.그 노출시간을 길게 잡아가는게 항상 궁금했습니다.(ex: 셔터스피드는 1/80 정도인데 셔터는 2초후에 닫히는 등등) 지금 말을 들어보고 간단히 실험을 해봤습니다. 타임워치를 돌려보고, 정시에 눌렀을때 과연 몇초가 찍히느냐 였습니다. 대부분 셔터가 닫히는 소리에 찍혀 있다기 보다는 셔터버튼이 눌렸을 때 기준으로 찍혀있었습니다. 살짝 손떨림을 부가를 해봤지만 그 결과는 그대로 인것을 보아, 노이즈 처리 중이였던지 전자식으로 노출을 제어하는 느낌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1.그럼 메릴부터 과다 경감 화소가 들어가있던 모양이군요!!!!! 오호......근데 그걸 아직도 카메라 프로세서에서 못잡는건
오히려 더 실망이 되는군요 ㅠㅠ
2. 전 오히려 그 배터리가 GR과 똑같이 들어가서 잘 써먹었죠 ㅎㅎ 의식하면 150장 정도는 찍으니 배터리가 늘어난 건 좋네요^^
3.그 노출시간을 길게 잡아가는게 항상 궁금했습니다.(ex: 셔터스피드는 1/80 정도인데 셔터는 2초후에 닫히는 등등) 지금 말을 들어보고 간단히 실험을 해봤습니다. 타임워치를 돌려보고, 정시에 눌렀을때 과연 몇초가 찍히느냐 였습니다. 대부분 셔터가 닫히는 소리에 찍혀 있다기 보다는 셔터버튼이 눌렸을 때 기준으로 찍혀있었습니다. 살짝 손떨림을 부가를 해봤지만 그 결과는 그대로 인것을 보아, 노이즈 처리 중이였던지 전자식으로 노출을 제어하는 느낌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