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파파 2015-12-11 10:31 업체마다 철학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스튜디오 촬영시 흰색은 흰색으로 찍혀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필름카메라로 촬영된 화상은 백열등 빛에서는 피사체가 붉게 나오고, 형광등 광에서는 녹색으로 나온다. 이렇게 빛 아래에서 촬영하는 경우 빛의 색온도를 맞춰 전기적으로 보정하여 언제든지 백색이 백색으로 촬영되도록 하는 기능이 화이트 밸런스이다. 여러 가지 알고리즘에 의해 석양, 일출 등의 붉은 기운이 있는 상황에서는 보정을 하지 않는 등의 판단까지 하는 디지털카메라도 있다. 오토 화이트 밸런스 외에는 사용자가 임의로 광원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미리 각종 광원에 고정 설정을 해두는 ‘프리셋’이 있고 광원 아래서 렌즈를 흰색을 향하게 하고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하는 매뉴얼 모드가 있다.
일반적으로 필름카메라로 촬영된 화상은 백열등 빛에서는 피사체가 붉게 나오고, 형광등 광에서는 녹색으로 나온다. 이렇게 빛 아래에서 촬영하는 경우 빛의 색온도를 맞춰 전기적으로 보정하여 언제든지 백색이 백색으로 촬영되도록 하는 기능이 화이트 밸런스이다. 여러 가지 알고리즘에 의해 석양, 일출 등의 붉은 기운이 있는 상황에서는 보정을 하지 않는 등의 판단까지 하는 디지털카메라도 있다. 오토 화이트 밸런스 외에는 사용자가 임의로 광원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미리 각종 광원에 고정 설정을 해두는 ‘프리셋’이 있고 광원 아래서 렌즈를 흰색을 향하게 하고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하는 매뉴얼 모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