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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이크로 포서즈의 시작, Panasonic Lumix DMC-G1
2009-12-14 01:04 | 조회수 :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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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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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2009-12-14 20:41
이건 말도 안되는 사용기..ㅎㅎ
G 시스템의 철학이 담겨있네요
저도 G1부터 계속 사용해오고 있습니다만.. G1 시절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GH1이나 G1이나... 그립이 있는 모델이 GF1보다 색감의 깊이가 더 깊은거 같아요 조금 더 진한 맛도 있고.
GF1은 밝고 연합니다. 그래서 다소 밋밋한 감도 있죠. 파스텔 계열의 색감음 참으로 특이하게 나타납니다만...
위에도 언급된 부분이지만 저는 G시스템의 단점을 셔터랙및 연사, 명부 계조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촬영 성능이나 인터페이스는 DSLR보다 이점도 많고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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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시스템의 철학이 담겨있네요
저도 G1부터 계속 사용해오고 있습니다만.. G1 시절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GH1이나 G1이나... 그립이 있는 모델이 GF1보다 색감의 깊이가 더 깊은거 같아요 조금 더 진한 맛도 있고.
GF1은 밝고 연합니다. 그래서 다소 밋밋한 감도 있죠. 파스텔 계열의 색감음 참으로 특이하게 나타납니다만...
위에도 언급된 부분이지만 저는 G시스템의 단점을 셔터랙및 연사, 명부 계조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촬영 성능이나 인터페이스는 DSLR보다 이점도 많고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