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미 2016-09-05 01:47 오막삼과 파나마포를 같이 쓰는데.. 얕은 심도가 필요 할 때는 캐논을 쓰고, 팬포커스는 마포를 쓴다..라는 개인적인 방침이 있었지만,
역시 사람의 간사함이.. 자꾸 얕은 심도가 예뻐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보정관용도 문제도 조금 있고..
그래도 마포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겠는게, 남들이 잘 안쓰니 더 독하게 써보고 싶더라구요.
'신선생님'님(?ㅋㅋ) 리뷰 사진은 정말 좋은데, 실내/실외 인물 사진 작례가 너무 부족한데, 추가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
역시 사람의 간사함이.. 자꾸 얕은 심도가 예뻐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보정관용도 문제도 조금 있고..
그래도 마포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겠는게, 남들이 잘 안쓰니 더 독하게 써보고 싶더라구요.
'신선생님'님(?ㅋㅋ) 리뷰 사진은 정말 좋은데, 실내/실외 인물 사진 작례가 너무 부족한데, 추가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