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AF 성능뿐만 아니라
영상에 대한 종합적인 측면에서 4K를 고려하는 경우 A7r2가 사실상 우위에 있습니다.
NX1으로 시작된 동영상의 호응을 삼성이 앞으로 계속해서 유지해 발전해 가려면,
-다음 4K 바디는 전문적인 영상편집시 화질손상이 존재하는 변환이 필요한 h.265 대신 h.264를 집어넣어야 됩니다.
-메타본즈 갈궈서 nx마운트용 메타본즈 어댑터와 메타본즈 스피드부스터등 메타정보가 연동되는 제대로된
이종교배 어댑터를 꼭 얻어야 됩니다. A7r2는 APS-C 슈퍼35 의 좋은 퀄리티를
메타본즈 스피드부스터를 통해 프로캠코더인 FS7처럼 영상에서도 FF화각으로 손쉽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이종교배시 MF 영상 촬영시 포커스의 편의를 위해서 초점확대 기능을
중앙only가 아닌 다양한 곳에 맞출 수 있도록 해줘야 되며, 빠르고 멋진 펌업도 좋지만 펌업전부터
노출고정시 의도치 않은 노출변화등의 프로용도로 안정성이 떨어질 불안한 요소등은 사전에 잡고 나와줘야 됩니다.
-아울러 렌즈 출시속도의 가속화가 필요합니다. 소니에 비해 쓸모있는 렌즈 출시속도가 예전대비 너무 늦어요.
FE28-135 영상용 서보줌 렌즈까지 나온 소니에 비해서 영상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렌즈가 여러모로 아쉽지요.
-A7r2대비 가장 큰 아쉬운점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iso800 이후부터 동영상에서 DR를 2스탑 이상 확보할 수 있는 로그 감마를 비롯하여
프로유저들도 납득할 수 있는 영상용 픽쳐프로파일을 열심히 연구해서 집어넣어야 됩니다.
단순히 취미차원에서 영상을 찍고 남기수 있다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영상 프로용으로 고려한다면 화질이나 AF 이외에도
nx1이 a7r2등의 소니 미러리스 바디에 비교시 실질적으로 눈앞에 놓인 넘어야 될 큰산들이 이처럼 많습니다.
그런데, AF 성능뿐만 아니라
영상에 대한 종합적인 측면에서 4K를 고려하는 경우 A7r2가 사실상 우위에 있습니다.
NX1으로 시작된 동영상의 호응을 삼성이 앞으로 계속해서 유지해 발전해 가려면,
-다음 4K 바디는 전문적인 영상편집시 화질손상이 존재하는 변환이 필요한 h.265 대신 h.264를 집어넣어야 됩니다.
-메타본즈 갈궈서 nx마운트용 메타본즈 어댑터와 메타본즈 스피드부스터등 메타정보가 연동되는 제대로된
이종교배 어댑터를 꼭 얻어야 됩니다. A7r2는 APS-C 슈퍼35 의 좋은 퀄리티를
메타본즈 스피드부스터를 통해 프로캠코더인 FS7처럼 영상에서도 FF화각으로 손쉽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이종교배시 MF 영상 촬영시 포커스의 편의를 위해서 초점확대 기능을
중앙only가 아닌 다양한 곳에 맞출 수 있도록 해줘야 되며, 빠르고 멋진 펌업도 좋지만 펌업전부터
노출고정시 의도치 않은 노출변화등의 프로용도로 안정성이 떨어질 불안한 요소등은 사전에 잡고 나와줘야 됩니다.
-아울러 렌즈 출시속도의 가속화가 필요합니다. 소니에 비해 쓸모있는 렌즈 출시속도가 예전대비 너무 늦어요.
FE28-135 영상용 서보줌 렌즈까지 나온 소니에 비해서 영상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렌즈가 여러모로 아쉽지요.
-A7r2대비 가장 큰 아쉬운점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iso800 이후부터 동영상에서 DR를 2스탑 이상 확보할 수 있는 로그 감마를 비롯하여
프로유저들도 납득할 수 있는 영상용 픽쳐프로파일을 열심히 연구해서 집어넣어야 됩니다.
단순히 취미차원에서 영상을 찍고 남기수 있다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영상 프로용으로 고려한다면 화질이나 AF 이외에도
nx1이 a7r2등의 소니 미러리스 바디에 비교시 실질적으로 눈앞에 놓인 넘어야 될 큰산들이 이처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