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83 2015-09-09 20:26 진짜 영상 프로용으로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호환성 부족한 nx1이나 발열 문제를 가지고 있는 a7rm2가 아닌 다른 기기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프로용 운운하는 녀석이 열이 나서 촬영을 제한해야 경우가 생기는데 그것이야 말로 불안요소가 아닐까요?
그러므로 적당히 쓸 사람들이 고르는 것이라면.. 이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물론 적어주신 내용은 저도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더불어 nx1도 로그촬영이 펌웨어로 들어가 있습니다. 성능이 그닥.. 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요^^;
그리고 이제 나올 프리미어 최신버전에는 h265의 편집을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원래 그리될 것이라고 생각들 했었지요. h264를 고집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줄어든 셈입니다.
호환성 부족한 nx1이나 발열 문제를 가지고 있는 a7rm2가 아닌 다른 기기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프로용 운운하는 녀석이 열이 나서 촬영을 제한해야 경우가 생기는데 그것이야 말로 불안요소가 아닐까요?
그러므로 적당히 쓸 사람들이 고르는 것이라면.. 이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물론 적어주신 내용은 저도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더불어 nx1도 로그촬영이 펌웨어로 들어가 있습니다. 성능이 그닥.. 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요^^;
그리고 이제 나올 프리미어 최신버전에는 h265의 편집을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원래 그리될 것이라고 생각들 했었지요. h264를 고집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줄어든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