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루나i 2015-09-10 07:51 네 언젠간 h.265로 가는게 맞습니다. 프리미어가 다음버전부터 h.265를 지원한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늦은 셈이구요.
지원한다는게 끝이 아닙니다. 지원한다는 소린 단지 네이티브로 바로 소스를 임포팅 가능하단 소리니까요.
지금 최신예 PC를 사용해도 4K해상도의 원본은 h.264로도 플러그인을 비롯하여 효과 몆개만으로도 버벅이는데
이보다 더 압출률이 높아 고사양을 요구하는 h.265의 편집시 애로사항은 안봐도 불입니다.
지원이 되기 시작하니 이제서야 시작이 된 것일뿐 본격적으로 h.264급으로 원활하게 편집하려면(단순 재생이 아닙니다 편집문제죠)
현재보다 최소 2~4배 이상의 성능좋은 PC부품들이 깔려질 시기가 되어야 되며 따라서 실질적으로 혜택볼 바디는
nx1 이후 기종과 여타 제조사의 다음 4K 8K 바디부터 일 것입니다.
h.265가 검증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쓸만한 시기가 되었다 싶으면
소니뿐만 아니라 캐논등 다른 제조사도 h.265로 넘어갈 것이구요.
nx1도 예판구매해서 누구보다 해상력 좋다고 많이 알려왔었어요. nx1의 감마DR 모드도 테스트 많이 해봤었구요.
a7r2가 발열문제 심하다고 가장 떨들어댄게 아마도 저일껄요? ^^;
저는 프로가 아니지만 오랫동안 여러가지 영상바디를 테스트하고 접하면서 자연스레 영상 프로분들을 뵙고
어떤경우 애로사항을 겪게 되는지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게 되니까요
발열은 직접적으로 영상 퀄리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5분제한 있다 하더라도 퀄리티를 위해서라면
감안하고 대책을 찾는게 프로 입니다. 하지만 위 언급된 로그감마,픽쳐프로파일, 그리고 M모드 고정시 의도치 않은 노출변화
그리고 다양한 렌즈를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부터 중앙포커스와 같은 문제는 영상 촬영시 직접적으로
영상 결과물에 영향을 크게 주는 인자들 입니다.
또, 이 글은 처음부터 저도 프로가 아닌 사진이나 영상 취미용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서 적은 것이구요.
취미인 저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취미유저분들에게 영상의 해상력,손떨방 이런게 중요하잖아요.
본문 내용에서 바람꽃83님 댓글 내용이 일체 없었던 점이 이렇게 취미유저를 위한 소개글 이었기 때문입니다.
바디가 아무리좋아도 렌즈나 부수적인 요소들또한 무척 중요한게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의 렌즈교환식시스템 들 이잖아요.
바람꽃83님께 댓글 남긴 것은 관점에 따라 nx1이라고 완벽하지 않고 a7r2가 나은 점도 있구나 또,
프로레벨의 입장에서 보면 이차이는 크다라는 점을 말씀드리는 차원이엤네요.
지원한다는게 끝이 아닙니다. 지원한다는 소린 단지 네이티브로 바로 소스를 임포팅 가능하단 소리니까요.
지금 최신예 PC를 사용해도 4K해상도의 원본은 h.264로도 플러그인을 비롯하여 효과 몆개만으로도 버벅이는데
이보다 더 압출률이 높아 고사양을 요구하는 h.265의 편집시 애로사항은 안봐도 불입니다.
지원이 되기 시작하니 이제서야 시작이 된 것일뿐 본격적으로 h.264급으로 원활하게 편집하려면(단순 재생이 아닙니다 편집문제죠)
현재보다 최소 2~4배 이상의 성능좋은 PC부품들이 깔려질 시기가 되어야 되며 따라서 실질적으로 혜택볼 바디는
nx1 이후 기종과 여타 제조사의 다음 4K 8K 바디부터 일 것입니다.
h.265가 검증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쓸만한 시기가 되었다 싶으면
소니뿐만 아니라 캐논등 다른 제조사도 h.265로 넘어갈 것이구요.
nx1도 예판구매해서 누구보다 해상력 좋다고 많이 알려왔었어요. nx1의 감마DR 모드도 테스트 많이 해봤었구요.
a7r2가 발열문제 심하다고 가장 떨들어댄게 아마도 저일껄요? ^^;
저는 프로가 아니지만 오랫동안 여러가지 영상바디를 테스트하고 접하면서 자연스레 영상 프로분들을 뵙고
어떤경우 애로사항을 겪게 되는지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게 되니까요
발열은 직접적으로 영상 퀄리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5분제한 있다 하더라도 퀄리티를 위해서라면
감안하고 대책을 찾는게 프로 입니다. 하지만 위 언급된 로그감마,픽쳐프로파일, 그리고 M모드 고정시 의도치 않은 노출변화
그리고 다양한 렌즈를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부터 중앙포커스와 같은 문제는 영상 촬영시 직접적으로
영상 결과물에 영향을 크게 주는 인자들 입니다.
또, 이 글은 처음부터 저도 프로가 아닌 사진이나 영상 취미용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서 적은 것이구요.
취미인 저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취미유저분들에게 영상의 해상력,손떨방 이런게 중요하잖아요.
본문 내용에서 바람꽃83님 댓글 내용이 일체 없었던 점이 이렇게 취미유저를 위한 소개글 이었기 때문입니다.
바디가 아무리좋아도 렌즈나 부수적인 요소들또한 무척 중요한게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의 렌즈교환식시스템 들 이잖아요.
바람꽃83님께 댓글 남긴 것은 관점에 따라 nx1이라고 완벽하지 않고 a7r2가 나은 점도 있구나 또,
프로레벨의 입장에서 보면 이차이는 크다라는 점을 말씀드리는 차원이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