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2001 2016-04-04 03:24 오늘에서야 시간이 나서 올리신 글 다섯 편을 모두 읽었습니다.
마침 요즘 제가 BMPCC로 RAW와 ProRes HQ 촬영을 테스트하고 있고,
GH4 v-log 소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BM Video Assist도 장만했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얻고자 위의 디마영님의 글을 모두 읽었는데요.
log와 LUT 활용법에 관해 시원하게 정리가 되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아마추어인 제 눈으로는 GH 자체의 8bit 소스를 베가스에서 color corrector로 잡아 돌리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만,
v-log는 GH 덕후인 제게 또다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
테스트가 다 끝나기 전에 섣부른 결론을 내리는 것 같긴 하지만,
저같은 아마추어가 BMPCC로 RAW 촬영을 하는 것은 좀 미친 짓인 듯하고 ( ^^::)
앞으로 GH4 v-log + 블매 어시스트 조합을 이따금씩 사용할 거라면
센서가 작고 다루기도 불편한 BMPCC를 중복해서 가지고 있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마침 요즘 제가 BMPCC로 RAW와 ProRes HQ 촬영을 테스트하고 있고,
GH4 v-log 소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BM Video Assist도 장만했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얻고자 위의 디마영님의 글을 모두 읽었는데요.
log와 LUT 활용법에 관해 시원하게 정리가 되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아마추어인 제 눈으로는 GH 자체의 8bit 소스를 베가스에서 color corrector로 잡아 돌리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만,
v-log는 GH 덕후인 제게 또다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
테스트가 다 끝나기 전에 섣부른 결론을 내리는 것 같긴 하지만,
저같은 아마추어가 BMPCC로 RAW 촬영을 하는 것은 좀 미친 짓인 듯하고 ( ^^::)
앞으로 GH4 v-log + 블매 어시스트 조합을 이따금씩 사용할 거라면
센서가 작고 다루기도 불편한 BMPCC를 중복해서 가지고 있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아무쪼록 건강 살피시길 바라며, 조만간 직접 만나 뵙길 고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