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미라쥬 2018-03-22 23:18
안녕하세요.
이와 같은 부분은 추후 제작될 본 리뷰에서 말씀드리려고 했지만 짧게 제 견해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이번 5세대 스무스4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패닝축이 360도 회전과 조이스틱은 사라진 것입니다.
(기존 38만원의 스무스3와는 차이없는 강력한 모터 파워는 그대로 유지!)
그렇기에 기존의 조이스틱으로 패닝, 틸트, 롤축을 움직이는 기능은 없습니다.
또한 셀피 모드 역시 사라졌습니다.
지윤테크는 5세대 스마트폰 짐벌을 구상하면서 과연 스마트폰 짐벌에서 조이스틱으로 패닝, 틸트, 롤축을 얼마나 활용하는가...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와 같은 기능은 배제하고 5세대는 필름메이커 분들과 스마트폰의 영상미를 위한 압도적으로 부드러운 줌인, 줌아웃, 그리고 포커싱에
집중한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의 불편했던 모드 버튼을 배제하고 실시간으로 모드를 바꿀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도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무스 시리즈도 그렇고 크레인 시리즈도 저는 패닝, 틸트, 롤축은 자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압도적인 짐벌 모터 파워는 그대로 유지하며, 기존 스마트폰 짐벌에서는 불가능했던 부드러운 줌인, 줌아웃 그리고 포커싱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바로 5세대 스마트폰 짐벌인 스무스4의 본질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와 같은 부분은 추후 제작될 본 리뷰에서 말씀드리려고 했지만 짧게 제 견해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이번 5세대 스무스4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패닝축이 360도 회전과 조이스틱은 사라진 것입니다.
(기존 38만원의 스무스3와는 차이없는 강력한 모터 파워는 그대로 유지!)
그렇기에 기존의 조이스틱으로 패닝, 틸트, 롤축을 움직이는 기능은 없습니다.
또한 셀피 모드 역시 사라졌습니다.
지윤테크는 5세대 스마트폰 짐벌을 구상하면서 과연 스마트폰 짐벌에서 조이스틱으로 패닝, 틸트, 롤축을 얼마나 활용하는가...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와 같은 기능은 배제하고 5세대는 필름메이커 분들과 스마트폰의 영상미를 위한 압도적으로 부드러운 줌인, 줌아웃, 그리고 포커싱에
집중한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의 불편했던 모드 버튼을 배제하고 실시간으로 모드를 바꿀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도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무스 시리즈도 그렇고 크레인 시리즈도 저는 패닝, 틸트, 롤축은 자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압도적인 짐벌 모터 파워는 그대로 유지하며, 기존 스마트폰 짐벌에서는 불가능했던 부드러운 줌인, 줌아웃 그리고 포커싱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바로 5세대 스마트폰 짐벌인 스무스4의 본질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와 같은 부분은 장점과 단점이 공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