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gomeee) 2018-05-17 12:56A7R3 부터 이러던데.. 소니가 체험단을 통해서 소니 유저들에게 개그 체험을 자꾸 시켜주는군요.
제 주관을 적자면 철컥! 또는 콰콱! 거리는 카메라가 옆에 있으면 소리가 찰지군?! 이라는 생각보단 올드하고 시끄럽다.. 저 분들은 왜 익숙함을 고집하며 흔들림과 핀스트레스를 안고 가지? 사진을 찍는다면서 사진을 아작내는 요소에 직찹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디지털 카메라를 쓰면서 반디지털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꽤 됩니다. (사진에 마이너스 요소가 아닌 부분들에 대한 아날로그 감성은 환영)
끝으로 모델이 주목해주는게 카메라의 평가 요소 중 하나라면 취미 사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진이 목적이 아니라 사진이 수단이 되는 거니까요.
제 주관을 적자면 철컥! 또는 콰콱! 거리는 카메라가 옆에 있으면 소리가 찰지군?! 이라는 생각보단 올드하고 시끄럽다.. 저 분들은 왜 익숙함을 고집하며 흔들림과 핀스트레스를 안고 가지? 사진을 찍는다면서 사진을 아작내는 요소에 직찹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디지털 카메라를 쓰면서 반디지털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꽤 됩니다. (사진에 마이너스 요소가 아닌 부분들에 대한 아날로그 감성은 환영)
끝으로 모델이 주목해주는게 카메라의 평가 요소 중 하나라면 취미 사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진이 목적이 아니라 사진이 수단이 되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