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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의 추억
2018-07-10 16:38 | 조회수 :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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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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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아재
2018-07-11 15:13
정말 멋집니다. 저도 지난 일요일 다녀왔는데 물이 너무 불어서 계곡을 통과 하기 힘들어
안쪽은 포기 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가슴 장화나 장비를 챙겼을 텐데
그렇게 물이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은 계단이 다 되어 있어서 밧줄 탈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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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포기 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가슴 장화나 장비를 챙겼을 텐데
그렇게 물이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은 계단이 다 되어 있어서 밧줄 탈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