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kise 2018-03-26 14:36저는 성인이 되어서 제발로 가서 15만원인가 주고 했어요
어려서 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생식기 길이가 나중에 얼만큼 커질지 모르는데 바짝 잘라서
그 살이 팽팽하게 당겨지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지니까요
요즘은 소세지 같이 확 짤라 버리는게 아니고요 저만해도 상당 부분은 보존 했습니다
(80~90년도에 수술한 제 친구들은 목욕탕 갈 때 보면 소세지같이 매끈하게 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남겨서 귀두 뒷부분에 치구들이 쌓이지 않게 통기성을 확보 하면서 적당히 남기는 거죠
매일 깨끗이 씻으면 된다고 하는데 사람에따라 쉽지도 않고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젊은 의사가 있는 비뇨기과를 가세요
아무튼 최신 수술 트랜드는 포피를 싹 다 잘라버리고 소세지 같이 만드는게 아닙니다.
어려서 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생식기 길이가 나중에 얼만큼 커질지 모르는데 바짝 잘라서
그 살이 팽팽하게 당겨지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지니까요
요즘은 소세지 같이 확 짤라 버리는게 아니고요 저만해도 상당 부분은 보존 했습니다
(80~90년도에 수술한 제 친구들은 목욕탕 갈 때 보면 소세지같이 매끈하게 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남겨서 귀두 뒷부분에 치구들이 쌓이지 않게 통기성을 확보 하면서 적당히 남기는 거죠
매일 깨끗이 씻으면 된다고 하는데 사람에따라 쉽지도 않고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젊은 의사가 있는 비뇨기과를 가세요
아무튼 최신 수술 트랜드는 포피를 싹 다 잘라버리고 소세지 같이 만드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