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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의 부적? - 가네샤 조각
2018-05-13 23:55 | 조회수 :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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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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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선장
2018-05-14 22:58
안녕하세요. 코끼리를 타고있는 코끼리맨은 가네샤라는 힌두교의 신입니다.
원래는 온전한 인간의 몸이었지만, 아버지인 시바와 싸움끝에 머리를 베이고 코끼리 머리를 달았다고 하네요.
힌두교에서는 가네샤가 쥐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이 조각상은 특이하게 머리셋달린코끼리를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동상이 인도의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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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온전한 인간의 몸이었지만, 아버지인 시바와 싸움끝에 머리를 베이고 코끼리 머리를 달았다고 하네요.
힌두교에서는 가네샤가 쥐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이 조각상은 특이하게 머리셋달린코끼리를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동상이 인도의 것은 아닌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