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Lee 2017-11-10 16:52사진은 감정이니 예술이니 하는 겉치레를 제외하고 렌즈와 바디가 크고 무거워지는데
중요한 센서가 작아 한계가 더 분명한 마포 시스템의 매력은 과연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면
전 제대로 답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우려를 적은 것입니다.
표현을 다 하지 않고, 말로 역사를 늘어 놓지 않는다고 해서 모르는것 아닙니다.
괜히 아는척 해서 뭐할려구요. 미리 반박당할거라 생각하고 글 적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플래그쉽이 경박단소랑 상관없다니... 그게 A9보다 커지 이유인지 의문이드네요..
소니의 생존 전략이 분명 잘못되었다면 A7시리즈 판매량 저하로 시장 점유율이 격감해야하는데
일단 그건 아니잖아요?
파나의 시점이 꼭 틀린건 아녜요. 기존 유저에게 어필할수도 있죠.
하지만 소니의 전략은 이미 성공한 전략입니다.
그렇다 보니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것도 이상한게 아니죠.
반대로 파나의 소형화는 대실패 했다고 설명도 해 주셧으니
꼭 크기가 진리는 아닌것이죠.
그렇게 다른 관점이 있고, 서로 실패를 할수 있고 성공도 합니다.
근데 그걸 다르다고 사람에게 이상한 표현을 궃이 써가시며 뭐라하면...
뭐 어쩌다보니 그렇게 쓰셧다 생각하겠습니다만...
그다지 좋게 받아들이긴 힘든 표현같습니다.
근데.. 그게 마치 뭘 모르는구나, 크면 잘팔린다고? G9바디가 말하는거 같아요.
제 시선은 작은 센서에 꽂혀 있는데두요...
뭐 그렇습니다.
중요한 센서가 작아 한계가 더 분명한 마포 시스템의 매력은 과연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면
전 제대로 답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우려를 적은 것입니다.
표현을 다 하지 않고, 말로 역사를 늘어 놓지 않는다고 해서 모르는것 아닙니다.
괜히 아는척 해서 뭐할려구요. 미리 반박당할거라 생각하고 글 적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플래그쉽이 경박단소랑 상관없다니... 그게 A9보다 커지 이유인지 의문이드네요..
소니의 생존 전략이 분명 잘못되었다면 A7시리즈 판매량 저하로 시장 점유율이 격감해야하는데
일단 그건 아니잖아요?
파나의 시점이 꼭 틀린건 아녜요. 기존 유저에게 어필할수도 있죠.
하지만 소니의 전략은 이미 성공한 전략입니다.
그렇다 보니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것도 이상한게 아니죠.
반대로 파나의 소형화는 대실패 했다고 설명도 해 주셧으니
꼭 크기가 진리는 아닌것이죠.
그렇게 다른 관점이 있고, 서로 실패를 할수 있고 성공도 합니다.
근데 그걸 다르다고 사람에게 이상한 표현을 궃이 써가시며 뭐라하면...
뭐 어쩌다보니 그렇게 쓰셧다 생각하겠습니다만...
그다지 좋게 받아들이긴 힘든 표현같습니다.
근데.. 그게 마치 뭘 모르는구나, 크면 잘팔린다고? G9바디가 말하는거 같아요.
제 시선은 작은 센서에 꽂혀 있는데두요...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