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짱™ 2017-11-10 19:04브랜드 특색이나 지향점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파나소닉이 어떤 제품을 판매했고,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댓글을 달았는데. 좋게 받아들이기 힘들다라고 말씀하시는군요.
G9바디가 크면 잘 팔린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많이 팔릴바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보다 가격때문에요... 비슷한 예로 GX8이 있었거든요. GX8도 사진전문기를 표방한 플랫디자인 플래그쉽이었습니다. 출시가도 바디만 160정도 했고요. 당연히 완전 안팔렸습니다.
중고가가 확 떨어진 요즘 조금씩 주목받고 있을뿐이지요.
작은 센서에 꽃혔으면 바디를 키워서 밖에 가질수 없는 기능들을 포기하실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작은센서를 가진 바디의 정점에 GM1, GM5가 있었고,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후속기는 기약이 없습니다.
G9바디가 크면 잘 팔린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많이 팔릴바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보다 가격때문에요... 비슷한 예로 GX8이 있었거든요. GX8도 사진전문기를 표방한 플랫디자인 플래그쉽이었습니다. 출시가도 바디만 160정도 했고요. 당연히 완전 안팔렸습니다.
중고가가 확 떨어진 요즘 조금씩 주목받고 있을뿐이지요.
작은 센서에 꽃혔으면 바디를 키워서 밖에 가질수 없는 기능들을 포기하실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작은센서를 가진 바디의 정점에 GM1, GM5가 있었고,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후속기는 기약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