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는 ISO 다이얼을 이상한 데에 달아 놓은 것이 더 걸리네요. 저기다가 노출보정이나 넣지 왜 ISO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Lightroom CC를 내장했다는 것은 스마트폰에서 Lightroom CC의 카메라 기능으로 촬영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될 것 같군요. 그렇다면 스마트폰 쓰던 유저들에게는 크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네트웍 접속하여 바로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스마트폰 쓰듯이. 그런 관점에서 보면 왜 저런 매끈한 디자인이 되었는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ISO 다이얼을 이상한 데에 달아 놓은 것이 더 걸리네요. 저기다가 노출보정이나 넣지 왜 ISO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Lightroom CC를 내장했다는 것은 스마트폰에서 Lightroom CC의 카메라 기능으로 촬영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될 것 같군요. 그렇다면 스마트폰 쓰던 유저들에게는 크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네트웍 접속하여 바로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스마트폰 쓰듯이. 그런 관점에서 보면 왜 저런 매끈한 디자인이 되었는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