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 2019-05-03 12:54얼마 않있으면 8K 시대가 오니 이제 방송장비나 고급카메라는 중형센서로 가고 보급형 모델은 풀프레임 컴팩트 카메라용은 크롭모델로 전환해 센서를 키울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요즘 각 스마트폰 회사 최상위 모델은 동영상 4K 60p 또는 30p, 광학5배줌에다 화질또한 1인치센서와 비교할 만한 수준까지 왔습니다. 동영상 손떨방기능도 수준이 상당히 올라왔고요. 이대로 계속 크롭모델이 주력이고 풀프레임은 고가다라고 스테레오타입(편견)을 가지고 카메라 업체들이 카메라시장을 보면 향후에는 사진인화가 필요한 프로 또는 준 프로이외는 카메라를 않사는 시대가 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진을 2k모니터로 보는기준으로 낮사진에는 요즘 플레그쉽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옛날 캐논의 eos100D(번들렌즈기준)수준까지 온것으로 보입니다. 야간은 좀 떨어지는 수준이고요. 메인 카메라의 조리개를 F1.5 또는 F1.4까지 밝게 하고 센서를 여러개 붙여 서로 협동시켜 사진을 뽑아내니까 APS-C 번들렌즈의 미러리스나 DSLR 또는 1인치센서에 F1.8조리개값 렌즈의 컴팩트 카메라에 비견할 만한 화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컴퓨터 모니터 기준이지만 요즘 일반인들이 거의 인화를 않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센서가 작은 크롭모델들은 설자리가 없었졌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대로 가면 캐논의 예측되로 카메라 시장은 판매량이 연 1000만대 이하로 줄고 풀프레임이하 모델은 않팔리는 시대가 얼마 않 남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