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4 09:49카메라는 늘 소형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중형카메라가 나온 이유가 대형카메라보다 작은 카메라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35mm 카메라가 나왔고 계속해서 소형화했습니다. 현재 풀프레임 35mm 카메라가 중형카메라를 넘보는 상황이거니와 정말로 중형카메라를 쓸 이유가 대폭 줄었습니다. 대형카메라는 아예 디지털센서론 존재하지도 않으니 말이죠. 그래서 당분간 계속해서 풀프레임이 주도할거라 생각하는 데 미래로 갈 수록 오히려 센서가 작은 게 주도할겁니다. 이미 스마트폰이 주도하고 있는 게 현상황이고 렌즈교체형은 정말로 얼마안됩니다. 스마트폰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특히 신기술을 탑재해서 차별화하고 있는 데 이대로가면 스마트폰만 남을겁니다. 아니 카메라라는 개념자체가 스마트폰에 통일될겁니다. 카메라의 역사는 늘 소형화인건 엄연한 사실이며 카메라 시장자체가 암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인지 살아남을려고 동영상기능을 대폭 추가 및 항샹시키는 겁니다. 초고가 카메라에 들어갈만한 기능들이 탑재되기 떄문이죠. 요즘 4K 영상을 못 찍는 카메라가 있는 지...
게다가 곡면센서가 상용화되면 현재 쓰이는 스마트폰 카메라렌즈를 훨씬 더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카메라회사가 할 수 있는 건 영상기능을 대폭 올리는 겁니다. 이미 카메라가 영상쪽으로 침투하기 시작했고 싼 캠코더들이 잠식되고 있죠. 당분간은 영상시장을 잠식해서 살아남을겁니다.
게다가 곡면센서가 상용화되면 현재 쓰이는 스마트폰 카메라렌즈를 훨씬 더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카메라회사가 할 수 있는 건 영상기능을 대폭 올리는 겁니다. 이미 카메라가 영상쪽으로 침투하기 시작했고 싼 캠코더들이 잠식되고 있죠. 당분간은 영상시장을 잠식해서 살아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