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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X-E1]뉜네의 서글픈 봄날.
2018-04-09 19:05 | 조회수 :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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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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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2018-04-09 23:32
오잉~ 왕의 귀환인가요..
절대 감성 지존 작가님께서 정말 어려운 발걸음을 주시었습니다.
역시나 감성으로 담은 작품에 저의 눈과 감각은 감동으로 벅차고 황홀합니다.
잊고 지나치는 낡고 보잘 것 없는 피사체에 생명과 가치를 부여하시는 힘은
화려하지도 않고 작고 가벼운 존재에 대한 특별하고도 세심한 시선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름다운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 주십니다.
비록 창고작이지만 늘 새롭고 더 젊어지는 작품 세계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늘 따스하고 자비로운 감성을 함께 하고 싶을 뿐입니다.
어려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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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감성 지존 작가님께서 정말 어려운 발걸음을 주시었습니다.
역시나 감성으로 담은 작품에 저의 눈과 감각은 감동으로 벅차고 황홀합니다.
잊고 지나치는 낡고 보잘 것 없는 피사체에 생명과 가치를 부여하시는 힘은
화려하지도 않고 작고 가벼운 존재에 대한 특별하고도 세심한 시선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름다운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 주십니다.
비록 창고작이지만 늘 새롭고 더 젊어지는 작품 세계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늘 따스하고 자비로운 감성을 함께 하고 싶을 뿐입니다.
어려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