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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에 머무는 벌과 빛
2021-05-19 21:45 | 조회수 :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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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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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
2021-05-20 14:11
저도 종종 아까운 장면들을 접하게 되는대,
그 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
어떤 때에는 한장의 사진에 세상을 다 담을 수는 없을가?
하는 어리석을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수동으로 담으셨나요?
역광에 보이는 부지런한 벌의 모습이 사진 분위기에 생동감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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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
어떤 때에는 한장의 사진에 세상을 다 담을 수는 없을가?
하는 어리석을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수동으로 담으셨나요?
역광에 보이는 부지런한 벌의 모습이 사진 분위기에 생동감을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