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style 2013-12-10 15:28 블루투스만 되는 헤드폰이라면 손들어주기가 애매하지만 유선이 함께 지원되는 방식이라 좋네요.
역시 아직은 무선을 주력으로 사용하기는 조금 아쉬운 편이 있더라구요.
상황과 용도에 따라서 유선과 무선을 넘나들 수 있다는 건 매우 큰 매력인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괜찮지만 여러 가지 장점이 잘 조화된 점을 보면 제조사에서 LTB200을 만들면서 많은 고심을 한 것이 느껴집니다.
휴대가 편한 점, 멀티 페어링이 지원되는 점, 버튼들이 각각 나뉘어 있는 점, 엄청난 대기시간, 17시간이나 되는 음악청취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형화 된 배터리...
그 동안 많은 유무선 리시버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조금씩 아쉬운 부분들이 잘 보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헤드폰의 드라이버가 큰 편이기 때문에 소리는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들어봐야 알겠죠?
특히나 블루투스로 들을 때의 음질이 기대가 되긴 합니다.
이 정도 스펙에 음질만 받쳐준다면 꼭 하나쯤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역시 아직은 무선을 주력으로 사용하기는 조금 아쉬운 편이 있더라구요.
상황과 용도에 따라서 유선과 무선을 넘나들 수 있다는 건 매우 큰 매력인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괜찮지만 여러 가지 장점이 잘 조화된 점을 보면 제조사에서 LTB200을 만들면서 많은 고심을 한 것이 느껴집니다.
휴대가 편한 점, 멀티 페어링이 지원되는 점, 버튼들이 각각 나뉘어 있는 점, 엄청난 대기시간, 17시간이나 되는 음악청취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형화 된 배터리...
그 동안 많은 유무선 리시버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조금씩 아쉬운 부분들이 잘 보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헤드폰의 드라이버가 큰 편이기 때문에 소리는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들어봐야 알겠죠?
특히나 블루투스로 들을 때의 음질이 기대가 되긴 합니다.
이 정도 스펙에 음질만 받쳐준다면 꼭 하나쯤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