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영상 위주의 사용이 아닌 이상 다양한 앱을 사용할 때 활용도가 높은 쪽이 4:3 비율의 아이패드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16:9 비율에서는 11인치 이상의 크기가 아닌 한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띄우는건 무리인것 같더군요.
2.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가상 키보드인데, 미니 보다는 9.7인치의 화면이 타이핑시 더 편하더군요.
3. 아이패드 에어 이전에는 베젤 때문에 좀 부담스러운 크기였지만, 이제는 베젤도 얇아져서 딱 좋은 크기인것 같습니다.
1. 동영상 위주의 사용이 아닌 이상 다양한 앱을 사용할 때 활용도가 높은 쪽이 4:3 비율의 아이패드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16:9 비율에서는 11인치 이상의 크기가 아닌 한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띄우는건 무리인것 같더군요.
2.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가상 키보드인데, 미니 보다는 9.7인치의 화면이 타이핑시 더 편하더군요.
3. 아이패드 에어 이전에는 베젤 때문에 좀 부담스러운 크기였지만, 이제는 베젤도 얇아져서 딱 좋은 크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