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 2014-05-08 13:35 저는 후지가 제일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 이유는 일단 바디의 조작계가 아날로그 적이고 삼성처럼 조작계를 줄여 LCD 속으로 넣지 않고 밖으로 많이 내 놓아서 좋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지금 내가 사진을 찍고 있구나 라는걸 느낄 수가 있어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클래식한 카메라에 덩치가 좀 작은 렌즈들이 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카메라 덩치에 비해 렌즈들이 다소 좀 큰게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후지의 클래시컬한 카메라에는 펜탁스의 FA리밋 렌즈들 같은 자그마한 체구의 렌즈들이 더 어울려 보입니다.
물론 X-T1 같은 SLR 카메라 같이 생긴 바디에는 덩치가 있는 렌즈들도 잘 어울리구요.^^
그 이유는 일단 바디의 조작계가 아날로그 적이고 삼성처럼 조작계를 줄여 LCD 속으로 넣지 않고 밖으로 많이 내 놓아서 좋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지금 내가 사진을 찍고 있구나 라는걸 느낄 수가 있어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클래식한 카메라에 덩치가 좀 작은 렌즈들이 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카메라 덩치에 비해 렌즈들이 다소 좀 큰게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후지의 클래시컬한 카메라에는 펜탁스의 FA리밋 렌즈들 같은 자그마한 체구의 렌즈들이 더 어울려 보입니다.
물론 X-T1 같은 SLR 카메라 같이 생긴 바디에는 덩치가 있는 렌즈들도 잘 어울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