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쏭이 2014-01-27 15:40 크레신이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문득 크레신에 대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제가 대학교 06년도에 cs-ep800을 썻었는데요 사실 그당시 여러이어폰에서 신중하게 고민하던중
신기술? 암튼 신기해서 선택했다가 일년도 안되었는데 한쪽이 안나와서
a/s담당자였던는지 몰라도 통화하였다가 소모품이라서 비용이든다고 아마택배비도 제가부담인걸로 기억하네요..
암튼 비용이 꽤든다고 말한걸로 기억하네요..사실 화가 많이 났었고 말도안통해서 그냥 버려버렸습니다.
사실 굉장히 아까웠죠 대학생이다보니..큰맘먹고 산건데...소모품인거 누가 모르는지..
일년도 안되서 갑자기 한쪽이 안나오는데...a/s비용은 제부담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실 제기억엔 크레신은 완젼히 사라졌지만 팝코넷에서는 많이 나오는걸 보니 제품이 괜찮나 보네요~?
그리고 산게 필립스she-9850인데 5-6년이 지난 지금도 잘쓰고 있네요...
그때 그한명의 서비스담당자 때문에 크레신은 저한테 영원히 아웃이지만요..
근데 지금 검색해보니 저랑 똑같은 사례자의 글이 블로그에도 있었는데 그분은 교환했다고 하는데..(뭐 그분은 저보다 2-3년후라...서비스개선??)
서비스부분에서 상당히 아쉬었던 저의 크레신에 대한 추억이 아닌 경험이였네요..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는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문득 크레신에 대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제가 대학교 06년도에 cs-ep800을 썻었는데요 사실 그당시 여러이어폰에서 신중하게 고민하던중
신기술? 암튼 신기해서 선택했다가 일년도 안되었는데 한쪽이 안나와서
a/s담당자였던는지 몰라도 통화하였다가 소모품이라서 비용이든다고 아마택배비도 제가부담인걸로 기억하네요..
암튼 비용이 꽤든다고 말한걸로 기억하네요..사실 화가 많이 났었고 말도안통해서 그냥 버려버렸습니다.
사실 굉장히 아까웠죠 대학생이다보니..큰맘먹고 산건데...소모품인거 누가 모르는지..
일년도 안되서 갑자기 한쪽이 안나오는데...a/s비용은 제부담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실 제기억엔 크레신은 완젼히 사라졌지만 팝코넷에서는 많이 나오는걸 보니 제품이 괜찮나 보네요~?
그리고 산게 필립스she-9850인데 5-6년이 지난 지금도 잘쓰고 있네요...
그때 그한명의 서비스담당자 때문에 크레신은 저한테 영원히 아웃이지만요..
근데 지금 검색해보니 저랑 똑같은 사례자의 글이 블로그에도 있었는데 그분은 교환했다고 하는데..(뭐 그분은 저보다 2-3년후라...서비스개선??)
서비스부분에서 상당히 아쉬었던 저의 크레신에 대한 추억이 아닌 경험이였네요..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는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