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 2014-07-16 12:49 링크주신 리뷰 스타일은 엄청난 공을 필요로 합니다.
저런 컨텐츠는 업체에서 어느정도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만한 원동력이 필요하단 얘기가 돼죠.
디아이진이 현재 리뷰 커뮤니티 운영을 중단한지 꽤 돼서 좀 안타깝기도 하구요.
저희도 저런 스타일의 리뷰를 아예 안한건 아니구요 테마리뷰 형식으로 조금 다르게 접근해본 적은 있었습니다.
예전에 디아이진 운영진도 만나 이런저런 얘길 나눴었는데 리뷰가 여러모로 힘든점이 많다는 고민을 들었습니다.
팝코가 이렇게 오랫동안 리뷰를 하고 있는 것이 존경스럽다는 얘기까지 하드라구요. 그에 대해선 저도 동감이긴 합니다.^^
아무튼 하고싶은건 많은데 여건상 힘든 부분이 참 많네요..^^
국가에서 지원을 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ㅎㅎㅎ
그리고 브랜드 입김이 닿지않는 객관적인 리뷰는 제가 항상 하고싶은 것이긴 해요.
여러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런 컨텐츠는 업체에서 어느정도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만한 원동력이 필요하단 얘기가 돼죠.
디아이진이 현재 리뷰 커뮤니티 운영을 중단한지 꽤 돼서 좀 안타깝기도 하구요.
저희도 저런 스타일의 리뷰를 아예 안한건 아니구요 테마리뷰 형식으로 조금 다르게 접근해본 적은 있었습니다.
예전에 디아이진 운영진도 만나 이런저런 얘길 나눴었는데 리뷰가 여러모로 힘든점이 많다는 고민을 들었습니다.
팝코가 이렇게 오랫동안 리뷰를 하고 있는 것이 존경스럽다는 얘기까지 하드라구요. 그에 대해선 저도 동감이긴 합니다.^^
아무튼 하고싶은건 많은데 여건상 힘든 부분이 참 많네요..^^
국가에서 지원을 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ㅎㅎㅎ
그리고 브랜드 입김이 닿지않는 객관적인 리뷰는 제가 항상 하고싶은 것이긴 해요.
여러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