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표에 빠진 것이라면 우선 EVF를 들 수 있는데, A5100은 EVF를 사용할 방법이 없는 반면 E-PL7은 외장형 EVF인 VF-2/3/4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급 사용자의 요구까지 만족시키려 하는 E-PL7과 사용자층을 제한한 A5100의 개념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으로 AF인데, 싱글AF에서는 위상차 AF까지 동원하더라도 A5100이 느립니다. 반면 연속AF가 되면 A5100이 E-PL7보다 낫게 되지요. 스펙으로는 이런 것들은 잘 나오지 않네요.
그리고, 뒷면 LCD는 A5100의 경우 16:9 비율이라서 사실상 화소수를 잘 살리지 못합니다. 올림푸스 역시 E-PL6까지는 16:9라서 같은 문제점이 있었으나 E-PL7부터 3:2로 변경되었네요. 화소수만 보면 92만 화소와 104만 화소로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만, 실제로 LCD를 볼 때는 상당히 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표에 빠진 것이라면 우선 EVF를 들 수 있는데, A5100은 EVF를 사용할 방법이 없는 반면 E-PL7은 외장형 EVF인 VF-2/3/4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급 사용자의 요구까지 만족시키려 하는 E-PL7과 사용자층을 제한한 A5100의 개념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으로 AF인데, 싱글AF에서는 위상차 AF까지 동원하더라도 A5100이 느립니다. 반면 연속AF가 되면 A5100이 E-PL7보다 낫게 되지요. 스펙으로는 이런 것들은 잘 나오지 않네요.
그리고, 뒷면 LCD는 A5100의 경우 16:9 비율이라서 사실상 화소수를 잘 살리지 못합니다. 올림푸스 역시 E-PL6까지는 16:9라서 같은 문제점이 있었으나 E-PL7부터 3:2로 변경되었네요. 화소수만 보면 92만 화소와 104만 화소로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만, 실제로 LCD를 볼 때는 상당히 큰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