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7 2014-06-20 08:52 편안함이 강조된 이어폰이네요.
보통은 음질만을 매우 강조하죠.
예전에 착용감이 별로 였지만, 음질은 좋은 평가를 받은 헤드폰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몇 일만에 팔아 버렸습니다. 음질은 좋았지만 귀가 아파서 30분 이상을 들을 수가 없었죠.
그 때 이후로 음질만 중요한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도 중요한 요소였죠.
확실히 크기가 작아서 편안해 보이네요.
음... 그리고 운동할 때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운동할 때 스마트폰에 이어폰 선을 연결해서 들으면 많이 불편하거든요.
그런면에서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강력한 배터리로 5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음...
이건 장점이면서 단점 인 것 같네요.
어차피 5시간 이상 음악들으면 귀에 안좋으니... 크게 문제없을 듯한데...
그래서 깜빡 잊고 충전 안해놓으면 못는다는 단점도 있어보이네요.
예전에 블루투스 2.0 시절에는 음질이 좋은 평가를 못 받았는데...
이건 4.0이니가 확실히 좋아졌을 것 같네요.
편안한 이어폰 한 번 써보고 싶네요.
근데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네요. ㅎ
그만큼 괜찮은 성능인가?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보통은 음질만을 매우 강조하죠.
예전에 착용감이 별로 였지만, 음질은 좋은 평가를 받은 헤드폰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몇 일만에 팔아 버렸습니다. 음질은 좋았지만 귀가 아파서 30분 이상을 들을 수가 없었죠.
그 때 이후로 음질만 중요한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도 중요한 요소였죠.
확실히 크기가 작아서 편안해 보이네요.
음... 그리고 운동할 때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운동할 때 스마트폰에 이어폰 선을 연결해서 들으면 많이 불편하거든요.
그런면에서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강력한 배터리로 5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음...
이건 장점이면서 단점 인 것 같네요.
어차피 5시간 이상 음악들으면 귀에 안좋으니... 크게 문제없을 듯한데...
그래서 깜빡 잊고 충전 안해놓으면 못는다는 단점도 있어보이네요.
예전에 블루투스 2.0 시절에는 음질이 좋은 평가를 못 받았는데...
이건 4.0이니가 확실히 좋아졌을 것 같네요.
편안한 이어폰 한 번 써보고 싶네요.
근데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네요. ㅎ
그만큼 괜찮은 성능인가?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