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홀릭 2014-09-23 00:20 플래그쉽만이 갖고 있는 연사에 대한 소비자의 갈망을 시기 적절하게 제품에 잘 반영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이미지센서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좀 있는데, 그 부족함이 아예 몹쓸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적절히 보완하고, 그 불만을 잠재울수 있도록 , 바디 성능을 보강했기 때문에, 가격만 적절히 출시되고, 출시 이벤트를 유효적절한 내용으로 터트린다면, 연사에 목말라 있던 많은 유저들이 호평을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연사력 부분에 있어서, 삼성의 nx1 도 제대로 제품에 반영을 했으나, 아직은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 캐논보다는 네임밸류에서 뒤쳐진다고 봅니다. 렌즈숫자도 많이 부족하구요... 투표는 캐논에 했지만, 삼성이 좀더 파이팅 해주길 바랍니다.
이러한 연사력 부분에 있어서, 삼성의 nx1 도 제대로 제품에 반영을 했으나, 아직은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 캐논보다는 네임밸류에서 뒤쳐진다고 봅니다. 렌즈숫자도 많이 부족하구요... 투표는 캐논에 했지만, 삼성이 좀더 파이팅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