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s 2015-01-22 14:13 카메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후지필름 X-T1이 가장 눈에 띕니다.
우선 시원시원하면서도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뷰파인더는 촬영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타사의 카메라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조작계도 돋보입니다. 강남언니들마냥 비슷비슷한 디자인에 싫증난 분들께는 다소 신선할 겁니다.
조작계는 처음 보면 어려워보이지만, 쓰면 쓸수록 직관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쓰면 쓸수록 '이 카메라는 완전히 내 통제 하에 있다' 라고 생각하게 되고요.
후지필름의 적극적인 펌웨어 지원도 돋보입니다. 특히 작년 12월의 펌웨어는 X-T1 MK2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기대에 최대한 부응하려는 후지의 노력이 돋보이는 카메라입니다.
우선 시원시원하면서도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뷰파인더는 촬영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타사의 카메라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조작계도 돋보입니다. 강남언니들마냥 비슷비슷한 디자인에 싫증난 분들께는 다소 신선할 겁니다.
조작계는 처음 보면 어려워보이지만, 쓰면 쓸수록 직관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쓰면 쓸수록 '이 카메라는 완전히 내 통제 하에 있다' 라고 생각하게 되고요.
후지필름의 적극적인 펌웨어 지원도 돋보입니다. 특히 작년 12월의 펌웨어는 X-T1 MK2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기대에 최대한 부응하려는 후지의 노력이 돋보이는 카메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