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림 2015-07-13 22:38 시장의 대세라는 간주내에서는 1번입니다.
필름의 경우도 디지털이 완벽히 대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특히 DR과 대형 등의 필름 판형에서 오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죠.
렌즈의 실 촛점면과 필름과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오는 그 차이는 아직 대체하기 힘들것같습니다.
단, 대세는 디지털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대체가 아닌 대세의 경우라면 미러리스가 곧. 시장잠식을 해갈겁니다.
2013년 CIPA 자료를 보면 미러리스가 DSLR의 성장율에 비해 크게 못미칩니다만은, 2014년 자료에는 DSLR을 앞섭니다.
즉 시장 주도력을 가지기 시작했다는거죠.
무엇보다 이미지 퀄리티 면에서 DSLR을 앞서는 기종들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부족한 기기적, 혹은 보조적인 성능만 보충된다면 대세가 되는건 순식간이라고 생각됩니다.
후발주자들에 의해 주도 되는 시장이다 보니, 가격적인 면에서의 메리트도 이미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고요.
필름의 경우도 디지털이 완벽히 대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특히 DR과 대형 등의 필름 판형에서 오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죠.
렌즈의 실 촛점면과 필름과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오는 그 차이는 아직 대체하기 힘들것같습니다.
단, 대세는 디지털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대체가 아닌 대세의 경우라면 미러리스가 곧. 시장잠식을 해갈겁니다.
2013년 CIPA 자료를 보면 미러리스가 DSLR의 성장율에 비해 크게 못미칩니다만은, 2014년 자료에는 DSLR을 앞섭니다.
즉 시장 주도력을 가지기 시작했다는거죠.
무엇보다 이미지 퀄리티 면에서 DSLR을 앞서는 기종들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부족한 기기적, 혹은 보조적인 성능만 보충된다면 대세가 되는건 순식간이라고 생각됩니다.
후발주자들에 의해 주도 되는 시장이다 보니, 가격적인 면에서의 메리트도 이미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