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웨스트 2015-07-14 00:34 현재 오막삼, a7r, x-t1 세 기종 쓰고 있는데요.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동체추적 및 모든 부분의 AF 를 오막삼 수준 혹은 dslr 상급기 정도로 따라 잡는다면
솔직히 dslr 을 더이상 쓸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결과물을 이미 뷰파인더로 보여주는 미러리스의 강점에 핀스트레스가 없는점 그리고 더 작고 가벼운 잇점까지... 미러리스가 대세가 된다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단... dslr은 망해도 캐논 니콘은 안망할거 같아요. 원채 튼실한 렌즈군을 살리면서 뒤늦게 뛰어 들어도 충분히 성공 할것 같습니다.
소니 풀프만 봐도 35mm 1.4 같이 기존 니콘, 캐논과 겹치는 렌즈군의 경우엔 전혀 가볍지도 작지도 않으니까요.
dslr 로 최대한 버티면서 그 렌즈군을 활용할수 있는 제대로된 미러리스만 내놔도 충분히 먹힐것 같네요. 캐논 니콘의 경쟁력은 바디 보다는 렌즈가 될것 같습니다.
a7r m2 의 경우에도 바디 성능에 열광 하기도 하지만, 캐논 렌즈를 서드파티처럼 쓸수 있다는 점에 열광하는 분들이 많은것만 봐두요.
솔직히 dslr 을 더이상 쓸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결과물을 이미 뷰파인더로 보여주는 미러리스의 강점에 핀스트레스가 없는점 그리고 더 작고 가벼운 잇점까지... 미러리스가 대세가 된다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단... dslr은 망해도 캐논 니콘은 안망할거 같아요. 원채 튼실한 렌즈군을 살리면서 뒤늦게 뛰어 들어도 충분히 성공 할것 같습니다.
소니 풀프만 봐도 35mm 1.4 같이 기존 니콘, 캐논과 겹치는 렌즈군의 경우엔 전혀 가볍지도 작지도 않으니까요.
dslr 로 최대한 버티면서 그 렌즈군을 활용할수 있는 제대로된 미러리스만 내놔도 충분히 먹힐것 같네요. 캐논 니콘의 경쟁력은 바디 보다는 렌즈가 될것 같습니다.
a7r m2 의 경우에도 바디 성능에 열광 하기도 하지만, 캐논 렌즈를 서드파티처럼 쓸수 있다는 점에 열광하는 분들이 많은것만 봐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