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이 2015-07-14 02:32 대세는 미러리스가 되겠죠.
그런데 dslr만의 사용자 층은 어느정도 있을거라 봅니다.
미러가 구동되는 방식이 물리적인 한계를 갖는 구시대적인 방식이지만
이로 인해 쓸 수 있는 별도의 위상차모듈이 가지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카메라 렌즈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광학계가 갖는 부피가 있다보니
렌즈의 사이즈를 줄이기도 힘들구요. 그래서 카메라 사이즈는 지금정도의 사이즈가 어느정도 유지될거라 봅니다.
evf가 없는 부분을 제외한다면 사실 dslr의 구조에서 미러리스의 기능적 특징을 대부분 사용할 수 있기도 하구요.
니콘 풀프레임에서 전자셔터를 채용하거나 캐논의 듀얼픽셀af처럼 최근엔 dslr도 물리적인 부품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죠. 전 dslr도 나름 그 위치에서 발전하리라 봅니다.
그런데 dslr만의 사용자 층은 어느정도 있을거라 봅니다.
미러가 구동되는 방식이 물리적인 한계를 갖는 구시대적인 방식이지만
이로 인해 쓸 수 있는 별도의 위상차모듈이 가지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카메라 렌즈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광학계가 갖는 부피가 있다보니
렌즈의 사이즈를 줄이기도 힘들구요. 그래서 카메라 사이즈는 지금정도의 사이즈가 어느정도 유지될거라 봅니다.
evf가 없는 부분을 제외한다면 사실 dslr의 구조에서 미러리스의 기능적 특징을 대부분 사용할 수 있기도 하구요.
니콘 풀프레임에서 전자셔터를 채용하거나 캐논의 듀얼픽셀af처럼 최근엔 dslr도 물리적인 부품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죠. 전 dslr도 나름 그 위치에서 발전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