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란 2015-07-21 07:39 일나가면 하루에 800장에서 천장정도 찍고 3달 넘게 일이 계속됩니다.
처음에는 용량 압박때문에 별로 안중요할 것 같은 순간에는 jpg로 찍었는데
나중에 보면 그런 사진중에서도 보정을 하면 건져지는, 나중에 쓰게 되는 것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raw로 찍고 똑딱이 하나라도 raw촬영 가능한 걸로 구입합니다.
raw는 라이트룸으로 99% 보정하는데 카메라 회사의 원색감이 목마를때는 캐논 DPP나 올림푸스 뷰어처럼 카메라회사의 보정 프로그램을 씁니다.
느려도 카메라 회사의 본색이 주는 느낌을 라이트룸이 100% 만들어재지는 못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용량 압박때문에 별로 안중요할 것 같은 순간에는 jpg로 찍었는데
나중에 보면 그런 사진중에서도 보정을 하면 건져지는, 나중에 쓰게 되는 것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raw로 찍고 똑딱이 하나라도 raw촬영 가능한 걸로 구입합니다.
raw는 라이트룸으로 99% 보정하는데 카메라 회사의 원색감이 목마를때는 캐논 DPP나 올림푸스 뷰어처럼 카메라회사의 보정 프로그램을 씁니다.
느려도 카메라 회사의 본색이 주는 느낌을 라이트룸이 100% 만들어재지는 못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