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ripper 2016-02-03 23:07 가방을 메지 않고 다니는 일은 없기에 주로 가방 안에 있지만
카메라를 외부로 노출 시켜 다닐때는 왼쪽 어깨에 메고 다닙니다.
하지만
셔터를 한번 누르기 시작 하면 어깨에 메는 것 보다는 손목에 감고 다니는걸 선호하는 편이구요..
그러다가..
몸이 지치면..
그냥 스트랩 길게 늘어 뜨려서 땅바닥에 카메라가 닿을 정도로 늘어뜨리고 다닙니다 -_;;;
저건 뭔 양아치란 말인가.. 라는 표정으로 보는 사람 많았습니다;;
카메라를 외부로 노출 시켜 다닐때는 왼쪽 어깨에 메고 다닙니다.
하지만
셔터를 한번 누르기 시작 하면 어깨에 메는 것 보다는 손목에 감고 다니는걸 선호하는 편이구요..
그러다가..
몸이 지치면..
그냥 스트랩 길게 늘어 뜨려서 땅바닥에 카메라가 닿을 정도로 늘어뜨리고 다닙니다 -_;;;
저건 뭔 양아치란 말인가.. 라는 표정으로 보는 사람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