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ripper 2016-06-03 22:13 저는 제가 가진 모든 장비를 한 가방 안에 몰아 넣는걸 좋아하는데..
사진을 찍을 일이 있든지 없든지 일단 그냥 가방 둘러 메고 다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너 그러다 병 난다.. 그렇게 무식하게 메고 다니지 마라.. 라는 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지요 -_;;
그런데 그렇게 메고 다니는 행위 자체가 좋은걸 어찌 합니까..
그 장비들을 가방에서 꺼낼 일은 한달에 한번도 있을까 말까 하긴 하지만
매일 그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손에 들고 다니는 카메라엔 50mm 단렌즈 하나 물려 놓고 그걸로 다 커버 하네요
사진을 찍을 일이 있든지 없든지 일단 그냥 가방 둘러 메고 다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너 그러다 병 난다.. 그렇게 무식하게 메고 다니지 마라.. 라는 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지요 -_;;
그런데 그렇게 메고 다니는 행위 자체가 좋은걸 어찌 합니까..
그 장비들을 가방에서 꺼낼 일은 한달에 한번도 있을까 말까 하긴 하지만
매일 그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손에 들고 다니는 카메라엔 50mm 단렌즈 하나 물려 놓고 그걸로 다 커버 하네요
어차피 출 퇴근 길 막스냅 밖에 찍을 일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