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s 2016-06-04 00:54보통 출사를 나가면 작정하고 하루 종일 출사를 가는 편이기 때문에
10-24, 55-200, 23.4 이렇게 3개를 들고 다닙니다.
10-24:풍경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라서 사실상 바디캡으로 씁니다.
55-200: 풍경에서 원근감 압축을 위해 가끔 쓰는 편입니다.
23mm: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스냅 촬영 시 씁니다.
사실 23mm는 셋 중 가장 활용빈도가 낮긴 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렌즈이기 때문에 포기를 못하겠네요.
처음엔 저걸 왜 쓰나 싶었는데 막상 쓰다보면
부담없는 화각과 원근감, 휴대성, 범용성 등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하나의 렌즈만 들고가야 한다면 망설임없이 선택할 렌즈입니다.
10-24, 55-200, 23.4 이렇게 3개를 들고 다닙니다.
10-24:풍경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라서 사실상 바디캡으로 씁니다.
55-200: 풍경에서 원근감 압축을 위해 가끔 쓰는 편입니다.
23mm: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스냅 촬영 시 씁니다.
사실 23mm는 셋 중 가장 활용빈도가 낮긴 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렌즈이기 때문에 포기를 못하겠네요.
처음엔 저걸 왜 쓰나 싶었는데 막상 쓰다보면
부담없는 화각과 원근감, 휴대성, 범용성 등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하나의 렌즈만 들고가야 한다면 망설임없이 선택할 렌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