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4 07:57 | 조회수 : 19,561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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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u the Lens
[케레인]프로그램 설치후에 프로그램과 운영체제 상의 문제인지, 센서 드라이버의 문제인지 혹은 hcfr 프로그램의 타이밍이 너무 짧은지 변수가 너무 많네요.
2017-05-25 06:54 신고
Thru the Lens
[케레인] 일반적인 캘리브레이션이라면 화이트포인트, 감마, 밝기를 맞춰주는 것으로 정의하는데 그것을 LUT 비트수가 충분히 많은 모니터라면 모니터에서 캘리브레이션을 처리하도록 해주는 것이 그래픽카드의 출력을 변경해주는 것보다 조금 더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소프트웨어적인 캘리브레이션 전에 개별적인 톤을 확인해보고 더 나아가서 개별적인 원색도 보정할 수 있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Thru the Lens
[모꾸진]네, 일반적인 센서는 데이터 컬러의 spyder 시리즈와 x-rite의 i1 혹은 colormunki 시리즈가 있는데 스파이더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x-rite 제품들을 꾸준히 사용해 왔습니다. Colormunki display나 i1 display pro 정도면 일반적인 상황엔 충분할 것 같습니다.
2018-04-10 14:02 신고
Thru the Lens
[Lov_Flow]안녕하세요, 색이 뒤틀어진다는 것이 최대로 밝은 흰색의 표현이 소프트웨어 캘리브레이션 이후에 뒤틀린다는 것인지 아니면 주변광이 어두운 상태에서 밝은 흰색은 문제가 없는데 중간 톤의 색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는 것인지 몇가지 경우가 있어서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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