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지원시은빠] 저는 여기 칸짜나부리를 좋아해서 왔다 하면 1 주일 이상씩을 뭉개다 가는 거 즐긴답니다.
마치 한국의 강촌과 양수리 정도를 뭉뚱그려 놓았다고 하면 될까 모르겠네요,
옛날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하기도 해서 세계적인 관광지란 건 차이가 나겠지만 말이죠.2015-07-30 10:13 신고
지원시은빠[사발] 전 그냥 짤막히 1박만 하고 왔어요.
기차타보고 강가에서 생맥주 찌끄리고, 박물관이랑 시장 구경하고 ㅋㅋㅋ;;
한국어로 무슨"철회" 라고 쓰여있는 쪼끼를 입으신 랍짱 아저씨의 모토싸이를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
까올리라니께 자기도 까올리 좋아한다고 축구선수 "나카타!!!" 짱짱맨이라고 하시던...ㅋㅋ2015-07-30 1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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