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봄동 저는 보정 실력이 형편없어서 JPG 파일은 업로드하거나 상대방에게 보내주고 지웁니다. RAW 파일은 최대한 줄여서 보관합니다. 라이트룸 카탈로그, 사전설정 파일과 함께요. DNG로 변환하면 사이즈가 더 준다고 해서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캡쳐원에서 인식을 못하는 거라서 포기했습니다.2016-04-30 11:31 신고
네모세상[봄동] 라이트룸 카탈로그....
저는 아직도 익숙하지 않네요 카탈로그 사용이...
그냥 라이트 룸에 보정할 것들 단체로 불러와서 보정 변환 한번하고 끝이네요...
라이트품을 정말 오래 사용하고는 있는데 아직도 사용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분이 많네요.
필요한 것만 하고 끝...^^2016-04-30 11:34 신고
네모세상[섬섬옥수] 하드를 많이 삽니다. 업무상...
지금 그동안 백업 받아온 하드가 15개 정도 되는데
다 열리는 지도 모르겠군요.
생각보다 다시 잘 안보게 되네요... 개인 사진 보다는 업무용 사진만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이것도 일종의 직업병 같네요..^^2016-04-30 11:35 신고
006마이가더 저도 언젠가는 쓸일이 있을거라고 믿고, 남기고 남기다가 하드가 차는 상황에 이르러서야 한번만 더 확인하고 과감하게 지우고 있네요.
게다가 시간을 두고 2번 정도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건 다시 쓸일이 없더라구요.
다만 비슷한 사진인데 살짝 느낌이 달라서 둘 중에 하나 골라야할때 골치가 좀 아프긴 합니다.^^;;2016-04-30 11:37 신고
009허니필(섬송음훤)전 안 지우는데요
작년에 크립토거시기라는 랜섬웨어가
싸그리 지우게 해줬어요
2009년 이전 사진은 모두 강제이별 ㅠㅠ
한시간만에 뭔가 이상하다 눈치를 챘는데요
이미 사진 영상 클라우드까지 착실히도 작업하고 있더라구요2016-04-30 15:01 신고
018산상 저도 늘 고민이지만.. 로우 파일은 옛날로 치면 필름같아요.. 옛날에 사진 찍고 필름 현상해서 스캔하고 무조건 모아두었는데.. 언젠가 집에 있는 필름들 찾아보니 이래저래 잃어버리고, 이사하면서 버리기도 하고.... 이젠 필름이 없네요?!ㅋ 다시 인화하는 일도 별로 없고... 다시 스캔 뜨는 일도 없고...
그런데 지금 로우 파일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네요..ㅋㅋ;; 그래서 그냥 남기고 싶은 파일만 따로 남기고, 삭제를 하는게 어떨까 계속 고민 중입니다?!ㅋ2016-05-01 1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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