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반갑구만반가워요 체격은 키울수 없지만 체력은 키울 수 있습니다.
의학적 기술의 발전에 따라 40~50대에도 얼마든지 출산이 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90세 할머니도 공사장에 벽돌지고 보디빌더 할머니도 있는것을 보면 자기관리에 따라 동안이나 체력이 판가름 나는것 같습니다.
뭐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없다고는 볼수 없지만 80년대 국민학교 체력장 데이타베이스와 2010년대의 데이타베이스를 비교해 보면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은 약해진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 생각은 준비하고 대비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10번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는 없지요. 호호2016-05-01 12:41 신고
008[nay]한국 사회가 점점 아이를 낳아 양육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저 역시 아이가 대학을 갈 무렵이면 환갑이 근접하겠구나 생각은 들지만 (아직 총각이지만요 ㄷ ㄷ)
그래도 저녀를 낳아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둘 이상으로ㅎㅎ2016-05-01 13:30 신고
016breeding 저는 이기적이고 만져보지 못한 전자기기들이 너무 많아서 결혼도 두렵고 아이낳는건 더 두렵습니다.
세상이 급격하게 변하다보니 전통적인 가족관도 부분적으론 바뀌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래도 타인이 충고할땐 항상 자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거기에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2016-05-01 21:11 신고
017㉿버스 저도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말씀대로 머리로 이성적으로는 아이는 없어도 둘이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그래도 결혼을 했으면 아이도 라는 생각을 합니다.
뭐 그래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생기면 낳아서 잘 키우면 되고, 아니면 말자라구요
맘편하게요2016-05-02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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