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미러리스 사랑 A7R2/a7에 rx100m4를 쓰고 있습니다.(x-m1도 있습니디만 주력은 아닙니다.)
소니로 시작해서 (그 때는 a200으로 시작해서 소니가 젤 쌌어요 ㅋ) 소니가 익숙합니다.
렌즈는 24za,35.28za,55za,85za,fe70200이 주력입니다. 뭐 다른 렌즈도 있긴 합니다만 이 렌즈가 완전한 주력입니다.
용도야...마누라/가족/풍경용인거 같구요. 모델은...음...자신없어서...ㅋ
rx100은 셀카 및 데일리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2016-05-08 16:42 신고
010AF™[R6MK2] 캐논 EOS-5D, 1Ds Mark II 사용하고 있습니다. DIGIC II가 보여주는 색감을 포기할 수 없었네요...^^
캐논은 중급기 이상에서 좋은 성능을 내어주는 편이라서 그래도 나름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바디들을
사용해 왔습니다...^^2016-05-08 17:14 신고
017탠아빠 따노9년전 니콘으로시작해서 파나 삼성 올림 캐논 소니를 거쳐 지금은 후지필름에 정착하였습니다.
사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난 뒤에는 가족사진이 99% 이상이 되버리고, 보정할 시간도 아깝다보니 jpg색감이 만족스럽고 어느정도 무게도 타협 가능한 후지가 제일이더라구요.
조금 부족하던 af성능은 pro2로 온 뒤에는 딱히 문제가 되지도 않아 좋네요 ㅎㅎ
아마 후지에서 pro2성능을 지닌 가벼운 xt20정도를 발매해준다면 옮기지않을까 싶네요 ㅎ2016-05-08 21:16 신고
018기린이 저는 삼성제품만 써왔습니다.
2006년 수능을 마치고,
어머니께서 수고했다고 홈쇼핑에서 팔고있는 삼성 똑딱이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당시에도 사진찍는것을 좋아해서 친구들 폰을 빌리거나
주은 공폰으로 사진을 찍기를 자주 했죠.
그때부터도 저는 사진찍는것을 좋아했나봅니다.
대학 입학 후 군 입대까지 그 똑딱이를 매일 갖고다니며 사진찍고
찍은 사진으로 싸이월드에 올리고..ㅋㅋ
그러다가 전역하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면서
삼성 하이엔드급 똑딱이를 중고로 사서 사용했습니다.
그때부터 삼성카메라에 대한 신뢰도가 굉장히 상승한것 같아요. 줌 기능도 있어서 이런저런 사진 못찍는게 없었고
추억의 많은 부분을 그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그러고나서 12년도 복학 전, NX20을 중고 직거래로 구매해서 15년도 9월경까지 사용하다가
nx20을 다시 팔고 nx30을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15년도 11월 말 경에는 최종보스로 학자금을 대출받은 뒤 nx1 밸류팩을 질러서 ㄷㄷㄷ
단종되었다고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조심히만 쓰면 10년은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돈 모았다가 더 좋은 카메라로 구매하고싶네요. 데세랄보단 미러리스쪽으로..
미러리스 앞으로도 더욱 많이 발전하겠죠?ㅋㅋ2016-05-08 2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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