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수지아바디_^0^[독야청청] 자식에게 바라는것.. 자식이 부모에게 바라는것.. 그 바램은 같지만 바램의 속내는 너무도 다릅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한없이 끝없이 요구하고 .. 부모는 자식에게 한없이 주지만.. 자식은 결국 부모의 모습이고 부모가 남긴 부모의 한 조각...그리고 또 자식은 부모가 되어 자식에게 .. 2016-05-23 17:10 신고
^0^_수지아바디_^0^[서영아인™] 자식이고 부모에게 모든것을 의지할때엔 부모가 얼마나 나를 위해 다 주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부모가 되고 내자식이 속을 썩이면 비로소 부모의 어려움을 알게되고, 부모가 힘이없고 병약해지고 젊은시절과 다름을 느낄때에 비로소... 그래서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 라는 노래까지 있지요.. 2016-05-23 1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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