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싱 스트리트 를 봤는데...

2016-05-30 10:48 | 조회수 : 1,457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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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tao9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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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단한발
저도 이거 볼 걸 그랬네요......^^

어제 엑스맨 아포칼립스 보는데, 푹 잤습니다.....^^

와이프가 영화비 아깝게 왜 자냐고.....
2016-05-30 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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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isi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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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로이도
영화관을 가본지가 언제였던지.......한번 시간내어 가봐야겠네요
2016-05-30 1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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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단한발] 엑스맨은.. 야밤에 온자 보려구요.
저는 싱 스트리트가 더 땡겼었네요.^^
2016-05-30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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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로이도] 기분전환하러 고고...^^
2016-05-30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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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oungoh-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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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영오
저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

비긴어게인감독이라서 기대하고봤는데 역시나 더군요. ㅎ 뭔가 음악 영화를 이렇게 맛깔나게 만들수가 있나 싶었습니다. ㅎ

제겐 생소한 아일랜드가 배경이라서 이유가 궁금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감독 출신지가 아일랜드더군요. ㅎ

여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ost도 받아봐야겠습니다. ㅎ
2016-05-30 1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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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
[영오] 흔하지 않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기억에 많이 남을 작품이예요. 뭔가 짜릿함도 있고 진지할 때는 또 진지하면서 메세지도 강하고

그런데 감독이 아일랜드 출신인지는 몰랐네요...^^
OST가 있다면 저도 받아봐야 겠습니다.^^
2016-05-30 1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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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ong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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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Reboot
제 계획대로 됐었다면 지난주엔 엑스맨 이번주엔 싱 스트리트인데 지난주에 엑스맨을 보다가 나와서 싱 스트리트는 집에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ㅍ
2016-05-30 1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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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ii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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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흙사자 레오
저도 재미지게 봤습니다
두 주인공의 풋풋한 매력이 돋보였어요..

존카니 감독의 전작인 비긴어게인과는 완전 달라서 좋았습니다
전작에선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관록의 헐크가 참 매력적이었죠...
영화 끝날 때까지 헐크인줄 몰랐습니다.
2016-05-30 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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