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해피하루/태우 눈앞에서 만삭아내와 5살 아이가 직접봤다죠... 그 충격이 이루말할수 없을겁니다....
저 청년의 유가족은 유가족대로 죽은 아이가.. 과실치사로 다른 가족을.. 또 힘들게 했으니 양 쪽 집안이 모두 힘들겁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산사람대로.. 또 살아야되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양쪽다 평생 트라우마 남을텐데... 일단 8년차라 10년차 부터 받는 연금은 못받기에..
곡성군측에서 순직처리 해서 연금받을수 있게 노력하고 경찰역시 범죄피해자가족 지원프로그램 신청해서 지원할수 있게 돕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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