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어머 사실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x같은 상황 종종겪지요. 사실 무언가 그릇된걸 고치고 따지고 하는건 뭔가 바라고 하는거보단 내 자신의 눈에 거슬려서(?)인게 큰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른사람들에겐 자기일도 아니고 그게 별 상관없는 그저그런 것 일수도 있거든요.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니까요...2016-06-09 18:26 신고
봄동[★Darong★] 다른 직원들은 회사가 처한 상황을 모르더라고요. 그런 직원들을 위해 싸우는 건 의미가 없다 싶어서 관뒀죠. 같이 싸운 3명하고 같이 나갔네요. 지금은 없어진 그룹에서 비리 저질러서 쫓겨난 놈들이었는데 교회에서 사장한테 달라붙어 들어온 거였죠. 후일담을 들으니 그 놈들도 2년 뒤에 쫓겨났다고 하네요.2016-06-09 21:48 신고
008프레 한번 회사에서 '총대매고 니가 치워라' 라는 상황을 경험했던적이 있는데
똥치우다 제가 똥이 될뻔한..... 지금이야 회사 안다니니 그런상황은 아니지만 참 ㅠ 난감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아예 그런상황에 엮이질 않으려고 하는 2016-06-09 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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