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봄동 익숙해지면 됩니다. 집에선 미원이나 다시다 종류는 일체 쓰지 않고, 멸치 다시마 육수(가끔은 대파 뿌리, 양파 껍질)와 기본 양념으로 맛을 내기에 확 다가오는 맛은 안 나지만 제 입에는 맞아요. 그러니 조미료 일체를 쓰지 않은 식당에 가도 밋밋한 느낌은 들지 않아요.2016-06-13 15:27 신고
009박정우_눈먼냥이원한다는것 보단 단가겠죠.헌데
쥬씨만 보더라도 붐명 1500원짜리 생과일 쥬스가 단가가 나오는걸 보면
분명히 지금의 음료수들은 그저 착합향들로 판을 칠뿐 진짜 음료수는 아닌거잖아요.
쥬씨도 조미료를 첨가하더라도
분명히 눈에 보이는 과육이 갈리는건 확실하니까요.2016-06-13 1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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