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신이~♥] 2000년 당시에는 대기업의 쇼핑몰에서 안 좋은 후기는 무단으로 삭제했죠. 저도 당한 적이 있구요. 그러던 게 점차 인식이 바뀌면서 부정적인 후기라고 해도 함부로 지우지 못하는데, 개인 쇼핑몰이나 카페는 여전한 거 같습니다. 카페라고 해도 상업행위를 한다면 함부로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댓글들처럼 국세청에서 조사하면 무사할지...--;2016-06-17 19:55 신고
연후아아빠신이~♥[봄동]뭐 3자인 제 입장에서는 누구편도 들어주기 힘들지만. . . 왜냐면 커뮤니티에서 억울하다고 널리퍼뜨려 달라 라고 하는 이야기들 대부분이 뒤에 아주 반전들이 많아서요.
아마 이 번 사건은 양쪽이 피 철철 흘리고 타격입고 끝날거 같네요. ㅡ,.ㅡ;;;2016-06-17 19:59 신고
봄동[신이~♥] 제 개인적으로는 강의 수준이 성에 차지 않았다고 하니, 수강료 환불해주는 것으로 끝내는 게 낫잖을까 생각합니다. 강의 수준이 어떠했느냐는 사실과 관계없이 세무조사로도 타격 받으니까요. 강의 수준이 문제없었다는 주장도 내용을 모르니 확인할 길이 없는 셈이네요. 다른 수강자들은 어떻게 평가했는지 모르고...2016-06-17 20:04 신고
봄동[신이~♥] 6번에서 그런 가능성도 보이죠. 요즘 동종의 경쟁자를 물어뜯으려는 더티한 짓은 분야 가리지 않고 많이 일어나거든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가장 어렵죠. 진심으로 한다고 다 통하는 것도 아니고...저도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2016-06-17 2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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